취업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경영 사무직 스펙
제가 좀 특이하게 이력을 쌓아와서 프리랜서로 6년 정도 일을 했고, 스타트업에서 2개월 간 근무를 했는데 건강보험 증명이 안되는 상황이라 경력이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일경험 인턴을 1회 2개월 했구요. 다 경험에만 적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경력 측면에서 일을 더 하는게 맞을까요? 전업으로 시험 준비를 해도 되는 단계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자격증은 컴활 1급 한국사 1급 토익 885 Adsp, SQLD 있습니다!
2026.09.05
답변 6
- W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아무래도 지금 금융권 직무와 그렇게 까지 큰 연관이 없는 직무만 하셨더라면 금융권 유관 업무 경력은 좀 필요할 듯 합니다. 인턴이라도 한 번 지원해서 해보셍.
- 탁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아뇨 그정도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정규직 지원만 하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무조건 경력을 더 쌓기보다는 일단 취업 준비에 집중하는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겠습니다. 이유는 현재 스펙이 완전히 비어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프리랜서 6년은 정규직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어도 실제로 어떤 일을 했는지가 직무와 연결된다면 충분히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고, 스타트업 2개월과 일경험 인턴 2개월까지 있다면 신입 지원자로서 최소한의 활동 이력은 있습니다. 실제 채용에서도 경력과 경험을 별도로 구분하는 사례가 있고, 경험사항에는 프로젝트나 인턴 등을 작성하도록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 상태에서 애매한 직장을 하나 더 들어가서 3개월이나 6개월 근무하는 것보다는 목표 직무를 정하고 그 직무에 맞는 준비물을 만드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컴활 1급, 한국사 1급, 토익 885, ADsP, SQLD까지 있다면 사무직이나 데이터 활용 직무 기준으로 기본적인 자격요건은 상당히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자격증을 더 추가하는 것보다는 이제부터는 직무 경험과 지원서의 설득력이 중요합니다. 프리랜서 6년을 단순히 "프리랜서로 일했다"로 끝내지 말고 실제로 어떤 고객이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했고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를 수치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건강보험 증명이 안 된다고 해서 그 경험을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회사에서 경력으로 공식 인정받는 것과 자기소개서에서 경험으로 활용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일부 채용에서는 경력 인정에 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 같은 4대보험 자료와 경력증명서를 요구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정식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지원서에 경험사항을 적을 수 있다면 프리랜서 활동 자체를 직무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경력을 억지로 더 늘리기보다 공공기관 지원 기준에 맞는 지원서 정리를 먼저 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경영 사무직은 결국 서류에서 활동의 연속성과 직무 적합성을 얼마나 깔끔하게 보여주느냐가 중요해서 건강보험 이력이 짧게 끊겨 있어도 경험기술서로 충분히 설명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프리랜서 경험도 단순히 개인경력으로만 보지 말고 어떤 업무를 어떤 방식으로 처리했고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정리해두시면 충분히 힘이 됩니다. 지금 보유하신 자격도 실무형으로 잘 맞는 편이라서 당장 부족하다고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전업으로 시험 준비를 할지 고민되신다면 당장 무작정 들어가기보다 서류와 필기 준비를 병행하면서 지원을 시작해보시구요. 실제로는 준비 기간을 길게 끄는 것보다 지원하면서 합격선과 본인 위치를 확인하는 쪽이 더 빠릅니다. 경력을 더 쌓을지 여부는 아주 짧게 한 번만 정리하면 됩니다. 공백이 너무 커 보이는 것이 걱정되신다면 단기 계약이나 프로젝트성 업무를 추가로 해보는 것도 방법이지만 꼭 정규경력 형태일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이력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느냐입니다. 이미 프리랜서와 인턴 그리고 자격증이 갖춰져 있어서 바로 시험 준비에 들어가도 되는 단계로 보입니다. 대신 지원서 문항에서 경험을 업무 관점으로 묶어내는 연습은 꼭 하셔야 합니다. 그 부분만 잡히면 지금 스펙으로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경력란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해서 6년의 프리랜서 경험 가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처럼 지원서에서 경력과 경험을 구분한다면 증빙 가능한 기준에 맞춰 작성하고, 프리랜서 활동과 스타트업 근무는 경험란에서 실제 수행업무와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히려 현재는 경력 한 줄을 추가하기 위해 단기 근무를 더 만드는 것보다 필기와 직무 연관성을 높이는 편이 중요합니다. 기존 6년 경험에서 고객관리, 문서작성, 일정 및 비용관리, 데이터 처리, 협업처럼 경영 사무와 연결되는 업무를 추려보세요. 추가 경험을 한다면 단순 사무보조보다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사업운영, 고객지원, 행정, 금융 관련 데이터를 직접 다루는 인턴이 좋습니다. 경력이 없다는 관점보다 이미 가진 경험을 지원 직무의 언어로 바꾸는 것이 우선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경력으로 공식 인정되지 않는다고 해서 6년간의 프리랜서 경험이나 스타트업 경험이 의미 없는 것은 아닙니다. 경영 사무직에서는 실제로 어떤 업무를 맡았고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가 중요하므로 경험 항목에서 충분히 활용하시면 됩니다. 특히 프리랜서 6년은 단순 활동으로 표현하기보다 고객관리, 일정관리, 비용관리, 자료작성, 협업처럼 사무직과 연결되는 업무를 구체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서나 용역비 지급내역 등 객관적으로 증빙할 자료도 가능한 범위에서 정리해두세요. 한국주택금융공사 같은 공공기관을 목표로 한다면 경력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채용공고의 직무기술서를 기준으로 NCS와 금융 및 경영 지식, 직무 관련 경험을 맞춰 준비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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